홈 > 함께 나누는 이야기 > 김문주 칼럼

김문주 칼럼

제목 아이토마토 자폐증 완치율 정리 3. - 자페증 눈맞춤 치료율과 치료기간
등록일 2016-05-17 조회수 2306

아이토마토 자폐증 완치율 정리 3. - 자페증 눈맞춤 치료율과 치료기간

- 자페증 얼마나 치료하면 눈을 맞추나요? -

 

 

눈 맞춤은 사회성 형성을 가늠하는 첫 번째 기준점이다. 대부분의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은 눈 맞춤을 하지 못한다. 눈 맞춤을 해야만 부모와의 상호 관계가 시작되며 비로소 사회성 발달을 시작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눈 맞춤을 이루어 내는 것은 자폐 치료의 첫 번째 걸음이라 평가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눈 맞춤 치료의 성과와 효율은 바로 자폐증 치료의 성공률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눈 맞춤도 여러 수준이 있는데 치료적으로 의미 있는 상태는 생후 백일 정도의 수준이 최초에 형성된다. 즉 눈 맞춤으로 부모를 인식하고 의미 있게 응시하는 주의집중 (shared attention)이 이루어지는 것이 치료 성공의 일차 잣대가 된다. 이 과정은 정상적인 발달단계를 보이는 아동들은 3개월 가량 부모와 상호작용을 하여 형성된다. 그러므로 자폐증이 완치를 향해 의미있게 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일차 기준점은 3개월 내에 눈맞춤이 형성되는 것이다.

 

두 번째 평가 지점은 2차 눈맞춤이라 지칭해도 좋을텐데 눈맞춤에 적극성일 띠기 시작하는 것이다 즉 눈맞춤 상태에서 사회적인 미소를 보이는 시기이다. 흔히 자폐증 아동들이 허공을 바라보고 웃는 상동행동적인 미소가 아니라 양육자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보이는 것이다, 이 시기는 대체로 생후 6개월경에는 완연하게 형성된다. 그러므로 자폐아동이 눈맞춤이 전혀 안되던 아동이 6개월내에 사회적미소를 동반한 눈맞춤을 이루어 내는가는 아주 중요한 평가지점이다.

3-4개월이 넘은 치료에도 눈맞춤에 차도가 없다면 자페증 치료는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6개월에서 10개월이 되도록 눈맞춤이 약간 나아진 정도라 평가한다면 이 역시 치료에 실피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토마토에서는 한방면역치료, 청각중심의 감각통합, 아동중심의 발달적놀이치료 라는 3대 치료를 종합적으로 결합하여 치료하여 매우 좋은 치료성과를 올리고 있다. 연령대에 따라 눈맞춤이 이루어지는 성공률과 치료기간에는 차이가 많아 일괄하여 통계를 내기는 어렵다. 편의상 학령기 아동의 기준인 만 7세를 기준으로 전후하여 통계를 내보도록 하겠다.

 

7세이전 3개월 이내에 눈맞춤 형성율 90%으로 거의 대부분이 3개월 이내 눈맞춤에 성공

7세이후 3개월 이내에 눈맞춤 형성율 10-20%으로 발육이 늦은 일부 아동에서 성공적

 

눈맞춤에 이르는 평균시간도 연령대에 따라 차이가 큼

2한달

345

4두달

5~7두달에서 세달 결과

 

1차 눈맞춤이 형성되면 이후 사회적미소를 동반한 2차 눈맞춤에 3개월 이내에 도달해야 의미를 가질 것이다.

 

1차 눈맞춤에 치료 성공한 경우 2차 눈맞춤이 3개월 이내에 형성되는 비율은 게중일부 탈락하고 대부분 2차 눈맞춤으로 진입하게 된다.

 

7세이전, 1차 눈맞춤후 3개월이내 2차 눈맞춤 진입율 90%

 

이를 전체적인 통계로 환산하면 대략 80%정도의 아동이 2차 눈 맞춤까지 진입을 하게 된다.

6개월 이내에 2차 눈맞춤에 진입한 경우는 치료를 지속하면 정상적인 아동으로 자폐증에서 벗어난 완치평가가 가능해 질것으로 추정된다.

 

2차 눈맞춤에 도달하는 시기를 간략히 개괄하면 다음과 같다.

3세 이전 아동 평균 3개월

5세 이전 아동 - 평균 4개월

7세 이전 아동 평균 6개월

 

 

 


아이토마토 한방병원
QUICK MENU
  •